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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7 :: 한 의사 이야기
  2. 2007/04/21 :: 김제동 "웃음과 사랑은 최고의 가치" (1)
  3. 2006/07/21 :: 사랑하게 되면... - SADJUNU CARTOON
  4. 2006/06/25 :: NHN 이해진 사장이 쓴 글입니다. (2)
  5. 2006/05/12 :: 가지고 싶다 맥북 프로 (2)
2008/08/07 16:09

:: 한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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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되어 원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었고
의식은 완전히 잃은 후였다. 서둘러 최대한의 응급 조치를 했으나
살 가망은 거의 없을 것 같았다.

이미 식물인간이 된 상태나 마찬가지인 그가 호흡기를 달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그날 아침,
나는 착잡한 심정으로 그를 지켜보았다. 심전도를 체크하는 기계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나의 가슴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규칙적이고도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나타내던 ECG(Electrocardiogram, 심전도) 곡선이
갑자기 웨이브 파동(V-tach)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힘차고 반복적인 정상적인 인간의 심장박동에서
점차 약해지며 그 힘을 잃어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그것은 곧 죽음이 가까이 옴을 의미했다.

보통 이러한 ECG곡선이 나타난 이후 10분 이상을 살아있는 이는 나는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운명이 목전에 다가왔음을 느낀 나는 중환자실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환자가 운명할 때가 되었으니 와서 임종을 지켜보라고 일렀다.

이미 가족들은 환자에 대한 어떠한 조치(응급 심폐소생술)도 포기한 채
그의 죽음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젊은이의 부모님과 일가 친척인 듯한 몇몇 사람들이 슬피 울며 이미 시체나 다름없이 누워있는 그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중환자실을 나왔다.
간호사에게는 심전도 파동이 멈추면 곧바로 영안실로 옮기라고 일러두었다.
다른 한자를 보고 잠시후 다시 그 중환자실을 지나치면서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시간이 지난 아직도 그의 심장 박동이 느린 웨이브 파동 ECG를 그리면서 살아있는 것이었다.
이런 경우를 나는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본 적이 없었다.
정말 신기하게 생각되어 지면서도 쉽게 믿을 수가 없었다.
그날 오후는 쏟아지는 응급 환자들을 돌보느라 더 이상은 그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응급실은 거의 매일이 전장의 야전병원같은 분위기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는둥 마는둥 그날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웬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 다시 그 중환자실을 가보았다.
물론 지금쯤은 아무도 없는 빈 침대이거나 다른 환자가 누워있으리란 당연한 생각으로였지만
웬지 그의 생각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음은 스스로도 부정할 수 없었다.
방에 들어선 순간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도 그가 있었다..

더없이 나약하지만 끊이지 않는 ECG곡선을 그리며 그의 영혼은 아직 거의 몸을 떠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나는 무언가를 느꼈다. 웬지 이 세상에서 그가 쉽게 떠나지 못할 그 어떤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이것은 과학적, 의학적 상식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였다.

나는 의학적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어떤 존재를 그 순간 무의식중에 감지했던 것 같다.
하루가 다시 그렇게 지나고 그의 심전도가 웨이브 파동을 그린지 장장 이틀이 지났다.
다음날 아침, 나는 다시 중환자실에 가보았다. 그의 신체는 죽은 것과 다름없었지만
영혼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더없이 미약하게나마 이 세상에 오래도록 머물고 있었다.

심전도를 나타내는 모니터 화면이 그 상황을 보여주고 있었고
나의 예사롭지 않은 느낌역시 그것을 뒷받침 해주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한 젊은 여인이 중환자실로 들어왔다.
이제까지 보호자 중에 없었는데, 마치 멀리서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급하게 온 듯 했다.
젊은이의 애인인 듯 했는데 마치 넋이 나간 사람처럼 제대로 환자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창백한 얼굴로
금방이라도 바닥에 쓰러질 것만 같았다.

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나는 한 옆으로 비켜주었다.
젊은 여인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가까스로 침대 옆에 섰다.
바로 그 순간.. 갑자기 그의 심전도 파동이 멈추었다.
모니터 화면에서 끊임없이 지속되던 웨이브 파동이 한순간 사라지고
마치 전원이 꺼진 것 같은 한줄기 직선만이 화면에 나타났다.

이틀간 미약하게나마 뛰어왔던 그의 심장이 바로 그때 멈춘 것이었다.
내가슴은 순간 서늘해지면서 웬지모를 거대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이젠 정말로 이 세상을 떠난 그와 그의 곁에 남겨진 여인을 두고 나는 중환자실을 빠져나왔다.
그의 임종 소식을 전하고 나는 보호자 중의 한 사람에게 방금 온 그녀가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내게는 그녀가 그의 삶을 오늘까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장시킨 어떤 존재로까지 여겨졌던 것이다.

그녀는.. 결혼한 지 3개월에 접어드는 그의 부인이었고 뱃속에 아기를 임신중이었다.
놀라움과 마음 속 깊숙이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가 밀려옴을 느끼며
나는 그 순간 내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야기해 주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과 뱃속의 아기를 만나기위해 그가 얼마나 그 오랫동안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사투를 벌이면서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지..
얼마나 힘겹고 가슴 아픈 영혼의 기다림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은 부인과 그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의 이 세상 마지막 메세지라고..
그것은 바로 사랑의 작별 인사라고..

듣고 있는 그녀의 눈에서 넘치는 눈믈을 바라보며 나는 두려움과 함꼐 어떠한 경외심까지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간직한 한 영혼이 바로 우리 곁을 떠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존재를 믿을 뿐 아니라 생생히 느꼈고 경험했다.
그리고 그 존재를 이끌어주는 가장 큰 힘이 인간의 사랑이라는 것 역시..
우리에게 가장 없어서는 안될 영혼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의사의 길에 들어서는 후배들에게
나는 요즘도 이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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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9:11

:: 김제동 "웃음과 사랑은 최고의 가치"

김제동 "웃음과 사랑은 최고의 가치"

"누군가를 웃기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며 누군가에 의해 웃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송인 김제동(33)씨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피츠버르홀에서 `창의력과 자기계발' 특강을 했다. 신방과 `매스컴 특강'(교수 김창남) 중 하나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수강생뿐 아니라 많은 재학생들이 몰리면서 250석 자리도 부족해져 학생들이 복도 계단 등에 서서 김씨의 강연에 귀를 쫑긋 세웠다.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서 강의를 시작한 그는 웃음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웃음은 모든 가치의 상층부에 있으며 사랑과 동급"이라며 "따라서 남을 웃길 수 있다면 내가 안경을 벗어 웃음을 선사하는 것처럼 자신을 희생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웃음의 핵심이 상식을 뒤엎는 `반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반전의 예로 "앞에 가는 시민의 뒤통수를 때린 뒤 `죄송합니다.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라고 해봐라. 웃지 않겠느냐"라고 말해 강의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씨는 또 자신이 방송에서 쓰는 사투리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한 시청자와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사투리를 사용하지 말라고 강요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투리는 우리 부모의 말이며 역사와 정신을 담은 말"이라며 "방송에선 표준어를 써야 한다는 점엔 동의하지만 한편으론 표준어의 사용을 강요해선 안 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대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로 `젊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를 꼽았다.

그는 "서른, 마흔… 등 나이에 `ㄴ'자가 들어가기 전에 무엇이든 해야 된다"며 "나이 서른 전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실수일 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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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위의 블로그분에서 복사해왔습니다.>


# 김제동씨는 사람들이 언어의 연금술사라 표현한다. 현재의 아니 앞으로의 연예인중에서 나는 지금의 김제동만큼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김제동씨가 가진 입담보다는 가장 솔직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면서 겸손함을 가진 사람인것 같다.

# 난 빨리 이 강의 동영상을 누군가가 아니 정확히는 성공회대 주최자분들께서 배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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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def 2007/04/26 12:5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한번 꼭 보고싶네요...

2006/07/21 16:42

:: 사랑하게 되면... - SADJUNU CARTOON



정말 저런거 같아~ !!

<저작권 : SADJ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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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04:41

:: NHN 이해진 사장이 쓴 글입니다.

NHN 이해진 사장이 쓴 글입니다.

내 삶에 있어서 결정적인 순간은 남들이 보기에는 밋밋하기 짝이 없는 대기업 직장생활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92년 삼성 SDS연구소에 입사한 후 5년 동안 거쳤던, 짧았다면 짧았던 직장생활이 내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당시 나는 대기업 풋내기 사원으로서 남보기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게 그때의 시간은, 지금 못지않은 치열함으로 남아있다.

기업 초년병이었지만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 자기계발을 게을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한 외국 기업이 직원들에게 요구했다는 "25%룰"을 벤치마킹했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의 25%는 순수하게 자신의 계발을 위해서만 쓰라 는 룰이였다.

당시 이 룰에 따라 하루 8시간 중 2시간을 자기계발에 쏟았다. 남들 8시간에 하는 회사 업무를 6시간에 하려니 다소 무리도 따랐지만, 퇴근 시간 이후 잔업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2시간의 자기계발만큼은 게을리하지 않았다. 자기계발의 주제는 "내가 설계하고 개발할 만한 기술이 무엇일까"였다. 3년 이상을 이 주제에 몰두해서 얻은 결론은 검색엔진이었다. 지금의 네이버가 잉태되는 순간이었다. 회사를 설득하고 기본 기술을 수집하고 3명의 신입사원들을 "유혹"해서 팀을 구성하고.. 분주했지만 절로 흥이 나서 일에 몰두했다. 97년부터 2년간 사내벤처 네이버 소사장으로 일한 후 99년 분사, 네이버컴 사장으로 독립했다.

결정적 장면은 반드시 극적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흔히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고 남들보다 빨리 성장하고 싶을 때, 자기의 환경부터 바꾸려고 한다. 마치 공부 열심히 하겠다면서 독서실부터 바꾸는 학생들처럼. 그러다보니 단숨에 현실을 뒤바꿀 만한 결정적인 사건을 찾아다니고, 지금 하던 일을 모두 접고 유학을 떠나기도 하고, 난생 처음 해보는 분야에서 용감하게 창업을 한다거나, 일하던 부서를 바꿔 달라거나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러나 진정한 결정적 장면은 결국 지금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환경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뭔가를 성취하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게 내 지론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복사만 시켜도 남들보다 뭔가 다르게 업무를 개선시키고 창의력을 발휘한다.

질량이 커다란 물체의 주변 공간은 구부러져 있다고 한다. 열정이 가득한 사람은 환경을 변화시킨다. 환경이 자신에게 맞춰져서 내가 환경의 중심이 돼야 한다. 문제가 있는 것은 환경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다.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면서 아무런 열정이나 성취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빨리 자신의 문제를 찾아서 자신을 변화시켜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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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혁 2006/06/25 05:05 address edit & del reply

    성공한 사람의 뻔한 이야기로 듣고 넘기기에는
    너무 당연하면서도 좋은 이야기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 BlogIcon 김상윤 2006/06/25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자기 자신의 변화.. 일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랑 일맥상통하는 얘기네요. 이런 좋은 글을 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강한 의지도 필요할 듯 합니다.

2006/05/12 21:06

:: 가지고 싶다 맥북 프로

# 요즘 한창 내 뒷자리에서 맥(Mac)을 사용하는걸 보니 나도 한대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갑자기 맥북이라는게 나왔다길래 기사를 보고서 가져온것 입니다. 가끔 불편함도 느끼는 것두 있긴 하지만 사용하는걸 보면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오는걸 볼수 있답니다.

-2.16 GHz 인텔 코어 듀오(Intel Core Due) 탑재 맥북 프로, 파워북 G4(PowerBook G4)에 비해 최대 5배까지 속도 향상

# Apple Mac Book Pro
애플컴퓨터코리아(이하 애플)는 5월하순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파워북 G4에 비해 최대 5배까지 속도가 향상된 전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 기반의 17인치 맥북 프로 노트북을 새로이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17인치 맥북 프로는 두께가 2.59 cm에 불과한 세련된 알루미늄 외관에 무게는 3.1 kg 정도이며 이동 화상 회의가 가능한 내장형 아이사이트(iSig! ht) 비디오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애플 리모트(Apple Remote) 컨트롤러를 통해 획기적인 프론트 로우(Front Row) 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신형 17인치 맥북 프로에는 또한 애플이 특히 모바일 사용자를 위하여 개발한 맥세이프 파워 어댑터(MagSafe™ Power Adapter)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필립 실러(Philip Schiller) 국제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17인치 맥북 프로는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노트북 디자인으로 전문가용 데스크탑 시스템의 속도와 화면 크기를 제공한다’며 ‘또한 인텔의 첨단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17인치 맥북 프로에 장착된 획기적인 듀얼 코어 성능의 전력 효율이 특징인 2.16GHz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는 맥북 프로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사용하기에 알맞다. 신형 17인치 맥북 프로는 업계 표준 벤치마크 실행시 17인치 파워북 G4보다 최대 5배 정도 빠른 결과를 보여주며, 파워북 G4 보다 4배 빠른 667MHz 프론트사이드 버스와 파워북 G4보다 2배 빠르고 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667 MHz DDR2 SDRAM을 탑재한 전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17인치 맥북 프로 전모델에는 15인치 맥북 프로와 동일하게, 우수 제품 수상 경력의 애플 아이챗 AV(iChat AV)를 사용한 이동 화상 회의 기능 또는 아이라이프(iLife) 06의 비디오 팟캐스트나 아이무비(iMovie) 녹화를 위한 내장 아이사이트 비디오 카메라 같이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용자가 내장된 아이사이트 ?! 宙嘲? 카메라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스냅샷을 찍은 다음 시각적 효과를 추가하여 버튼을 눌러 사진을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포토 부스(Photo Booth)가 제공된다.

애플의 획기적인 프론트 로우(Front Row) 미디어 인터페이스 기능을 활용하면 맥북 프로 사용자는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이 포함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애플 리모트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집안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간편하게 조절하여 즐길 수 있다. 맥북 프로에는 프론트 로우가 내장되어 있어, Mac OS® X에 내장된 애플의 제로 구성 무선 네트워킹인 봉주르(Bonjour™)를 통해 사용자가 힘들이지 않고도 공유된 아이튠즈(iTunes) 재생 목록, 아이포토(iPhoto) 보관함과 동영상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맥북 프로 전모델에는 특히 모바일 사용자를 위하여 전원 코드를 자석으로 연결함으로써 획기적으로 노트북 배터리 충전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애플의 맥세이프 파워 어댑터가 탑재되었다. 맥세이프 파워 어댑터는 누군가 전원 코드에 걸리게 되면 노트북에서 안전하게 분리되기 때문에 노트북이 작업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맥북 프로 전모델에는 또한 애플의 동작 감지 센서(Sudden Motion Sensor)가 탑재되어 노트북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 충격으로부터 하드 드라이브를 보호한다.

기업 및 창의적 전문가를 위한 신형 17인치 맥북 프로는 밝기가 36% 향상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텍스트와 이미지를 더 선명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는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256MB의 GDDR3 그래픽 메모리의 ATI Mobility Radeon X1600 PCI 익스프레스 그래픽과 긴 웹 페이지를 스크롤하거나 사이즈가 큰 사진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스크롤링 트랙패드(Scrolling TrackPad)가 탑재되어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연결성과 우수한 성능의 입출력 단자(I/O)가 탑재된! 신형 17인치 맥북 프로 전모델에는 또한 파이어와이어(FireWire) 800 포트, 파이어와이어 400 포트, USB 2.0 포트 3개, 광 디지털 오디오 입출력, 내장 블루투스2.0+EDR (데이터 비율 향상)과 통합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 54 Mbps 802.11g WiFi 무선 네트워킹이 장착되어 있다

맥북 프로 전모델에는 아이포토, 아이무비HD, 아이디비디(iDVD), 거라지밴드(GarageBand)와 사진, 블로그, 팟캐스트로 멋진 웹사이트를 정말 쉽게 만들어 단 한번의 클릭으로 .Mac상에 발행하여 인터넷상의 누구나 볼수 있게 해주는 초간편 최신 아이라이프 애플리케이션 아이웹(iWeb)이 포함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 부문 수상제품인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라이프06이 내장되어 있다. 모든 아이라이프06 애플리케이션은 새로운 인텔 기반의 맥북 프로상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네이티브하게 동작된다.

맥북 프로 전모델에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최신 운영 시스템 Mac OS X 버전 10.4.6 “타이거(Tiger)”를 비롯하여 애플의 인텔 기반 노트북 모델에서 네이티브하게 동작되는 사파리(Safari), 메일(Mail), 아이캘(iCal), 아이챗 AV, 프론트 로우 및 포토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Mac OS X 타이거에는 고객이 대부분의 Mac OS X용 파워PC 기반 어플리케이션들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변환! 기술 로제타가 제공된다. 인텔 기반 매킨토시 이용자들은 1,500개 이상의 유니버설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Adobe, Quark, IBM의 Lotus 부서 등 수백 개의 개발 업체들이 Mac OS X 인텔 기반 어플리케이션 지원을 발표함에 따라 그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Mac OS X용 최신 유니버설 애플리케이션 현황은 guide.apple.com/universal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영문웹사이트)

2.16GHz 17인치 맥북 프로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17인치 와이드 스크린 1680 x 1050 LCD 디스플레이(300 cd/m2 밝기),
  • 2.16 GHz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
  • 667 MHz의 1GB DDR2 SDRAM (2GB까지 확장 가능),
  • 5400rpm으로 구동되는 120GB ! Serial ATA 하드 드라이브(충격감지센서기능포함),
  • 더블레이어 지원 탑재 슬롯 로딩식 수퍼드라이브®(DVD±RW/CD-RW) 광학 드라이브,
  • PCI Express 기반의 ATI Mobility Radeon X1600(256MB GDDR3 메모리),
  • 외부 디스플레이를 위한 DVI 출력 포트(VGA 외부 어댑터 제공, 컴포지트/ S-Video 외부 어댑터 별도 판매),
  • 애플 30인치 Cinema HD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듀얼 링크 기능 내장
  • iSight 비디오 카메라 내장,
  •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 AirPort ® Extreme WiFi 무선 네트워킹 및 Bluetooth 2.0+EDR 내장,
  • ExpressCard/34 확장 카드 슬롯,
  • USB 2.0 포트 3개, FireWire 800 포트 1개, F! ireWire 400 포트 1개,
  • 오디오 라인 입력 포트 1개, 오디오 라인 출력 포트 1개(각각 광학식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지원),
  • 스크롤링 트랙패드, 빛 감지 센서가 장착된 백라이트 키보드
  • 적외선 애플 리모트,
  • 68W(와트) 리튬 이온 배터리 및 85W(와트) 애플 맥세이프 전원 어댑터

그외에도 17인치 맥북 프로의 무상 보증 기간을 3년으로 연장시켜주는 애플 케어 프로텍션 플랜(AppleCare Protection Plan)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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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TH 2006/05/13 23:29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질러봐라.. :)
    맥은 그냥 제품이 아니야.
    우리는 쇳조가리를 사는게 아니지.... 그건 써보면 알거야.. ^^

  2. BlogIcon 레인메이커 2006/05/15 17:42 address edit & del reply

    히~! 던이 생겨야 살수 있는데 몇년간은 힘들듯합니다. 머~ 꿈이라는 얘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