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tion/autumn'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8/10 ::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1)
- 2007/10/01 :: 어느 피노키오의 후회
- 2005/09/20 :: 당신을 사랑하는 몸짓언어
- 2005/09/19 :: 추석날 그리고.....
- 2005/09/17 :: 2005년 추석전날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내삶속 어디에도 없었던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모습과 몸짓 맑은미소까지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모습과 몸짓 맑은미소까지
당신의 어떤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모습만
떠올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떠올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만은...
나에게만은...
나도 당신에게
그런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때 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지칠때 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지을 수 있으므로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지을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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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9월 19일 오후 문자메세지
01. 그냥 아는 수많은 핸드폰보다
그 사람의 핸드폰 한통을 받고
뛸뜻이 기뻐하며 가슴 설레는 당신을 발견할때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2005년 9월 20일 오전 문자메세지
02. 그 사람이 떠나간후에도
잘 들어갔는지 물어보고 싶거나
침묵만을 지키는 당신의 핸드폰을 멍하니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을 발견했을때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2005년 9월 20일 오후 문자메세지
03. 시끌벅적한 공간을 나와 잠시
그사람과 거리를 거닐고 싶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2005년 9월 21일 오전 문자메세지
04. 비가내립니다. 한손에 가지고 있는
우산을 몰래 감추고 당신과 같이 한쪽 어깨를 젖어가며
한 우산안에서 잠시 거리를 걷고 싶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2005년 9월 21일 오후 문자메세지
05. 곁에 있을때 별관심이 없는듯 대해도 막상
있어야 할곳에 그 사람이 없다면 자신도 모르게
두리번거리게 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2005년 9월 22일 오전 문자메세지
06. 한사람의 핸드폰에 메세지가 가득차서
다른사람의 메세지를 받지 못하여도
당신의 메세지로 가득차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2005년 9월 22일 오후 문자메세지
07. 콘서트 티켓이 2장이 생겼는데
나머지 한장에 부담없이 당신이 생각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2005년 9월 23일 오전 문자메세지
08. 당신의 사진을 한참동안이나 보고도
다시 또 보고 싶거나 언제든지 볼수 있도록
지갑한칸을 차지 하고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2005년 9월 24일 오후 문자메세지
무언가를 많이 생각하는 당신에게서
이글을 읽고 머릿속에 떠 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메세지...
보내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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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날이 일요일이러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나에게는 추석인것 같지는 않다. 오늘은 내가 모했을까? 아침엔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오랜만에 성도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오전이 후다닥 지나가 버린다.
# 점심은 친척집 방문이다. 큰집, 고모집 작은집 이렇게 들르니 오후가 가버린다. 역시나 친척집이 이럴때는 붙어있어서 좋은점이 있다.
아이들이 바글바글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길 지나가도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 저녁도 역시나 교회에서 보낸다. 이번엔 그냥 조용히 흘러 지나간다
# 밤에는 삼겹살도 먹고 내일 갈려하니 허전하다. 그냥 조용히 있는다. 그리고 밤에는 몇년만에 찾아간 곳이 있다 . 음료수세트와 쪽지한장을 쓰고 그의 어머니께 그냥 남기고 왔다. 예전에 나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했는데 그냥 놓고 오기도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그리고 나의 머릿속에 있는걸 비우고 간다. 훌훌털어버리고 가는 내가 씁슬하지만 자리를 떠날수 밖에 없었다.
# 방금 전화 한통화를 받았다. 벌써 버스타고 가더니 4시간만에 서울도착하고 집에 왔단다.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형 왈
'버스가 날아다닌다'
이런일이 어찌 또 있을수 있단말인가? 부럽다.. 내일 어찌올라갈까 생각하니 끔찍하다;; 빨리 자야 하는데 그냥 시간 보내기가 아깝다. 운전도 하고 가야 하는데 이런 불상사가 없다. 그냥 갈껄.. 부럽다.

<푸무클님 블로그에서 퍼온것입니다. >
저작권은 푸무클님께 있습니다.
# 점심은 친척집 방문이다. 큰집, 고모집 작은집 이렇게 들르니 오후가 가버린다. 역시나 친척집이 이럴때는 붙어있어서 좋은점이 있다.
아이들이 바글바글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길 지나가도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 저녁도 역시나 교회에서 보낸다. 이번엔 그냥 조용히 흘러 지나간다
# 밤에는 삼겹살도 먹고 내일 갈려하니 허전하다. 그냥 조용히 있는다. 그리고 밤에는 몇년만에 찾아간 곳이 있다 . 음료수세트와 쪽지한장을 쓰고 그의 어머니께 그냥 남기고 왔다. 예전에 나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했는데 그냥 놓고 오기도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그리고 나의 머릿속에 있는걸 비우고 간다. 훌훌털어버리고 가는 내가 씁슬하지만 자리를 떠날수 밖에 없었다.
# 방금 전화 한통화를 받았다. 벌써 버스타고 가더니 4시간만에 서울도착하고 집에 왔단다.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형 왈
'버스가 날아다닌다'
이런일이 어찌 또 있을수 있단말인가? 부럽다.. 내일 어찌올라갈까 생각하니 끔찍하다;; 빨리 자야 하는데 그냥 시간 보내기가 아깝다. 운전도 하고 가야 하는데 이런 불상사가 없다. 그냥 갈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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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유난히 기분 좋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기분이 좋지 않는날이기도 하다. 왜? 그냥이다. 드뎌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왔다. 아이구~ 왜 이리 음식이 맛있는지 무작정 먹기만해서 배가 산더미만큼 나왔다. 살을 뺀게 아니라 살을 찌우고 있을까 걱정이다.
# 할게 많은데 많이 하지 못한다. 오늘도 이리저리 불러다닌다. 역시나 재미있는건 어머니 옆에서 일을 도와드리는일. 추석에 무얼하겠는가 역시나 음식이다. 뭐 나의 음식솜씨는 집안에서도 알아주는데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맛은 나도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 이럴땐 사람이 정성이 중요하다는 말을 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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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푸무클님께 있습니다.
# 내일은 모하나? 바다나 보러갈까? 낚시는 어떤가? 하지만 일기예보를 보아하니 말짱 집에만 콕하니 있어야 할것 같다. 비가온댄다. 뭐 비가 싫은것은 아니지만 내일만큼은 왠지 싫어진다.
# 할게 많은데 많이 하지 못한다. 오늘도 이리저리 불러다닌다. 역시나 재미있는건 어머니 옆에서 일을 도와드리는일. 추석에 무얼하겠는가 역시나 음식이다. 뭐 나의 음식솜씨는 집안에서도 알아주는데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맛은 나도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 이럴땐 사람이 정성이 중요하다는 말을 쓴다. ㅎㅎㅎ
저작권은 푸무클님께 있습니다.
# 내일은 모하나? 바다나 보러갈까? 낚시는 어떤가? 하지만 일기예보를 보아하니 말짱 집에만 콕하니 있어야 할것 같다. 비가온댄다. 뭐 비가 싫은것은 아니지만 내일만큼은 왠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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