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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1 :: 썬, MySQL 10억 달러에 인수...DB 시장 진출
  2. 2008/01/21 :: EDM Technologies
  3. 2008/01/21 :: 다양한 IT환경 내 SOA 구현 모델
  4. 2007/10/01 :: 팀원들에게 보내는 잔소리
  5. 2006/08/12 :: Google Spreadsheet , MS Excel 위협 .
2008/01/21 18:13

:: 썬, MySQL 10억 달러에 인수...DB 시장 진출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개발업체인 MySQL 인수를 위해 약 10억 달러(한화 1조원)에 달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로 썬은 15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진출해 엔터프라이즈 IT 업계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페이스북(Facebook), 구글, 노키아, 바이두(Baidu), 차이나 모바일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수백 만개의 제품이 채택되고 있는 MySQL은, 이번 인수 계약으로 인해 MySQL의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보다 많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에 채택되어 소프트웨어 업계의 환경을 변화시키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MySQL은 인텔, IBM 및 델과의 OEM 협력 관계를 비롯한 썬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유통 조직도 확보하게 된다.

MySQL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는 인터넷의 근간으로 여겨지는 리눅스(Linux), 아파치(Apache), MySQL, PHP/Perl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LAMP의 ‘M’에 해당한다. 썬은 오픈솔라리스 및 맥 OS X, GNU/리눅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상에서 LAMP 스택을 강화 및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ySQL,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및 글래스피시(GlassFish)의 데이터베이스는 썬의 자바 플랫폼 및 넷빈즈 커뮤니티와 함께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웹으로 전환하려는 다양한 고객층 전반에 걸쳐 강력한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만들어 낼 것이다.

MySQL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는 1억 번 이상 다운로드 및 유통되었으며, 매일 5만 번 추가로 다운로드 되고 있다. MySQL은 썬의 소프트웨어, 영업 및 서비스 조직에 통합될 것이며, CEO 마틴 미코스는 썬의 수석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MySQL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페르티노와 스웨덴의 웁살라에 본사가 위치하며, 25개 나라에서 4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썬은 MySQL 전체 주식 매입에 약 8억 달러의 현금과 2억 달러 상당의 옵션을 지불하게 된다. 거래는 썬의 2008 회계연도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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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10:11

:: EDM Technologies



EDM (Enterprise Decision Management)은 기업의 의사결정을 총체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수익과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입니다. 기업의 의사결정 서비스에 있어 데이터, 비즈니스 룰 및 진보된 예측모델을 결합함으로써, 운영상 주요한 의사결정의 정밀도 및 일관성, 신속성을 높여줍니다.
Korea Expert EDM
오늘날 기업은 의사결정을 위해, 더 많은 채널 및 생산라인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참조해야 하며,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나 지켜야 할 법규들이 늘어나면서 훨씬 복잡해진 제약조건 확인과 다양한 요소들간 상호 연관관계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EDM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한 조직들이 추구해온 해법입니다. 즉, EDM은 ROI (투자대비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쟁 상황 또는 법규 변화로 인해 복잡하고도 정밀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증가함에 따라, 그리고 단기적 경쟁우위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선점한 경쟁우위를 지속하기 위해 채택되고 있습니다.
EDM Technologies
코리아엑스퍼트는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EDM 기술의 리더로서, 오늘날 금융, 소매, 보험, 통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 많은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지원해 왔습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고객관리에서 사기검출, 리스크 관리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의사결정 영역의 지원을 위한 기업의사결정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코리아엑스퍼트의 기업의사결정관리 어플리케이션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됩니다.

-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예측적 분석방법
- 의사결정을 위한 룰을 비즈니스 유저가 신속히 작성하고 테스트하며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룰 관리
- 챔피언/챌린저 전략설정 및 테스트를 통한 의사결정 전략 최적화 및 의사결정 분석 환경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은 의사결정 관리 및 개선에 관하여 미국 페어아이작 사(社)가 50년 이상, 코리아엑스퍼트가 20년 이상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가 반영된 EDM Technologies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EDM 기술은 특정 의사결정영역마다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핵심 기술 및 도구를 이용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공합니다.

- Blaze Advisor™ : 비즈니스 룰 관리 시스템을 위한 세계 제일의 비즈니스 룰 솔루션
- Model Builder : 페어아이작 고유의 분석 기술과 분석 모델이 제공되는 예측적 분석 작업 환경
- Decision Optimizer : 최적의 의사결정을 제공하는 강력한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제품
EDM Technologies의 적용
코리아엑스퍼트의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위의 도구들을 이용하여 고객의 개별 의사결정 영역에 적합한 솔루션 개발을 돕습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고유의 운영 환경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다양한 요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코리아엑스퍼트의 기술을 이용하여 직접 개발하는 경우, 혹은 개발을 위탁하는 경우 등의 어떠한 경우에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전에 준비된 기술요소들과 개발 옵션들을 조합하여 특정 의사결정 영역을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즉, 업계에서 세계 최고라는 위상을 지니고 있는 페어아이작이 의사결정 서비스를 제공할 때 직접 사용하고 있는 업계최고의 의사결정 플랫폼을 공유함으로써 고객은 즉각적인 ROI와 수익 향상의 효과를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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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09:41

:: 다양한 IT환경 내 SOA 구현 모델

SOA 도입 사례 분석을 통한 공통 패턴 제시


1996년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라는 개념이 가트너(Gatner)를 통해 처음 제안된 이후, SOA는 지금까지 IT에 몸담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도전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나 많은 기고나 관련 서적들이 SOA의 등장 배경이나 정의, 구현 방법론 등 주로 원칙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에 치우쳐 있어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의 실제적인 SOA구현 형태와 고객에게 전달 가능한 가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부족했다. 이번 기고를 통해 SOA를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성공적인 SOA구현을 위한 접근방안을 살펴보겠다. 아울러 실제 SOA 도입 사례를 분석하여 공통적인 패턴을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ERP, MDM, WEB2.0, BPM, RFID등 기업이 실제로 사용하는 IT환경에서 SOA가 어떤 형태로 사용될 수 있으며 그 가치는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한다.

IT자원의 재사용, 오픈 스탠더드 기반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와 그를 통한 개발,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 실시간 기업구현 등 SOA는 시장변화에 대해 IT차원의 발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가치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다른 측면에서는 ‘객체지향과 비슷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 ‘비즈니스관점에서 IT를 이해하고자 하는 새로운 컨셉’ 또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영업 캠페인’이라고 대체적으로는 모호하게, 가끔은 혹평에 섞여 회자되기도 한다.

단순히 보자면 SOA는 웹 서비스라는 학계와 IT업계가 모두 인정하는 표준화된 객체(‘기능’을 가지고 ‘인터페이스’ 될 수 있고, 그래서 IT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는 객체)를 기반으로 기업이 가진 모든 프로그래밍 전산 자원을 다시 구성하거나, 아니면 새로 구입하는 소프트웨어의 경우는 웹 서비스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함으로 기업의 모든 IT는 서비스라는 단위로 통합되고 또 재사용되어 앞서 열거한 바와 같은 ‘IT와 비즈니스가 가져온 오랜 고민거리들을 해결하게 하는 솔루션이며 프레임워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의 모든 전산자원이 서비스단위로 단기적으로 재개발 될 수도 없을뿐더러, 새로 도입되는 SO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들 또한 기존의 레거시 자원들과의 통합에 있어 많은 고려 사항을 내포하게 된다. 즉, 도입 과정에서 서비스를 어떤 기준으로 도출하고 체계화하며, 어디에서부터 적용하여 점진적으로 전사화하여 나아갈 것인지, 그리고 SOA를 도입하게 되면 어떤 정해진 방법론을 따르고,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고 준수토록 할 것인지는 단순한 프로젝트 이슈를 넘어서 보다 고민거리를 안겨주게 된다.

이처럼 SOA는 IT 업계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함께 받으면서 지난 몇 년간 프로젝트 형태로 많이 수행되었으며,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보면 SOA의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도입 성숙도 모델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우리보다 앞서 SOA를 도입한 유럽, 북미의 경우를 보면 1)SOA기반의 통합(Integration), 2)서비스기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Composite Application), 3)메인 프레임의 오픈 아키텍처화(Modernization) 정도로 적용 패턴을 분류할 수 있으며, 국내의 경우는 이와 유사하게 ‘EAI를 대체하는 통합 솔루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관리(BPM)’, 그리고 최근 들어 조금 더 확장된 개념에서 ‘프로세스 자산화’와 ‘실시간 프로세스 모니터링(BAM)’까지도 포괄적인 SOA 프로젝트 범주로 포함하고 있다.

이를 아래에 나타난 5단계의 SOA 도입 성숙도 모델로 나눠 보면, 대체로 아직은 1~3단계에 걸쳐 수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4단계를 향한 시도가 국내에서도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그림1>SOA 도입 성숙도 모델



<그림 1>은 오라클이 SOA를 공급하면서, 서비스 컨설팅 협력업체인 엑센추어(Accenture)와 공급 모델이 된 고객인 하트포드(Hartford: 미국 대형 보험회사)와 함께 SOA가 실제로 적용되기 위한 성숙도 모델을 구체화한 좋은 가이드로서 단계별로 세부 목적과 구현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Level-1 조직을 구성하고 전략화 하여 서비스 기반의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

Level-2 서비스기반으로 업무 대 업무 통합을 통하여 전략적으로 SOA를 개시

Level-3 여러 업무에 걸쳐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생성

Level-4 SOA로 구현된 애플리케이션(SLAs/KPIs)을 실시간 평가하며 이를 개선

Level-5 SOA가 기업 업무에 맞춰 최적화되며 B2B, B2C, A2A로 확장


가야 할 길이 멀지만 SOA 도입은 이미 시작되고 있고, 성숙도의 관점에서 어느새 3번째 레벨을 넘어서 보다 향상된 아키텍처와 가치를 향해 계속 진화하고 있다. 앞서 간단히 거론된 국내 모델의 경우는 다음 장에서 오라클의 SOA 접근 방안을 설명하면서 좀더 논의될 것이며, 글로벌 패턴 분석 모델은 그 다음 장에서 SOA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에게 방향적 지침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 오라클에서 최근 몇 개월에 걸쳐 SOA에 관심 있는 특정 분야별 전문 파트너사들과 함께 수행한 ‘IT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SOA 구현 모델들’을 간단히 정리함으로 다음 커버 스토리들에 대한 소개로 활용하고자 한다.


국내 환경과 Oracle의 SOA 제안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수행되고 있는 SOA관련 프로젝트를 관찰해 보면 쉽게 그 적용 패턴을 찾아 볼 수 있다. 기존의 EAI를 대체하는 목적에서 ‘서비스(SOA) 기반의 통합’이 가장 활발하게 수행되어 왔고, 이와 더불어 통합 관점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관리(BPM)’ 또한 서서히, 그렇지만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와는 별도로 SOA나 ERP등 대형 프로젝트 수행에 앞서 ‘프로세스를 모델링하고 자산화’ 하는 부분(Process Asset Library(or Management))과 이들을 구축한 후에 ‘실시간으로 프로세스를 모니터링’ 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는 부분(BAM :Business Activity Monitoring)에 대한 요구 역시 SOA 영역으로 포함시키고 있다.

앞서 SOA의 성숙도 모델에서 레벨 1~3 단계를 거론하며 ‘통합’과 ‘BPM’을 예시하였고 ‘BAM’을 거론하여 레벨 4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표현한바 있다. 이 관계를 보다 주의 깊게 살펴보면, SOA의 성숙도 모델이 전체적으로 단계를 높여 가는 SOA의 라이프사이클을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SOA를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설계(1. Modeling)하고, 서비스환경을 구현하여 통합을 준비하며(2. Integration), 업무간 프로세스를 자동화 또는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3. BPM),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도출(4. BAM)하여 최종적으로는 완전한 SOA 환경을 완성하게 된다(5. SOA 기반의 BPO: 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국내 시장의 니즈는 위에 거론된 모든 요구사항을 부분, 전체적으로 적절히 필요로 하고 있으며, SOA를 제공하는 대부분 업체들의 입장에서도 SOA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고 있다.

한국 오라클은 2006년 9월 BPA(Business Process Analysis) 스위트를 추가함으로 완성된 SOA 제품 로드맵을 제시하게 되었으며, SOA가 필요로 하는 전체 라이프사이클과 SOA가 제시해야 할 모든 성숙도 모델을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 2>SOA Lifecycle과 Oracle SOA suite]


그림 2에서는 SOA가 성공적으로 구현되기 위한 라이프사이클을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하단에는 오라클이 제시하는 솔루션들이 함께 제시되어 전체적으로 오라클 SOA 스위트로 제공되고 있다.


Oracle BPA Suite : SOA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 앞서 As-Is와 To-Be 업무 프로세스를 도출하여 분석하고 기업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프로세스를 찾기 위해 다양한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게 된다. 오라클은 BPA(Business Process Analysis)를 통해 이러한 일련의 프로젝트 설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을 돕고 있으며, 더불어 설계된 프로세스 자산을 BPMN(Business Process Management Notification) 형태로 Repository에 저장, 관리하며 나아가 IT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언어(BPEL)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


Oracle ESB, BPEL PM : 이렇게 설계된 초기 버전의 실행 언어(BPEL)를 기반으로 원하는 SOA 프로젝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기반으로 IT관점에서 상세 설계함으로 개발을 완료하게 되며, 이를 위해 오라클은 ESB(Enterprise Service Bus)와 BPEL PM(Process Manager)를 제공하고 있다. ESB를 이용함으로 기업은 기존에 갖고 있는 IT 자산들을 서비스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BPEL PM을 통해 전환된 서비스들을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니즈에 맞게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재구성함으로 SOA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Composite Application을 이룰 수 있다.


Oracle Apps Server, Enterprise Manager : ESB와 BPEL PM을 통해 SOA 프로젝트 개발이 완료되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통해 SOA 애플리케이션이 운영 가능한 형태로 배포되며, 이후 기업이 운영하게 되는 SOA 관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기업 자산들은 엔터프라이즈 매니저를 통해 통합 관리된다.


Oracle BAM : SOA 프로젝트가 개발관점에서 완료되면, SOA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최종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기업의 서비스와 그 품질에 대해 주요 관리 지수(즉, KPIs 또는 SLAs)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개선점을 도출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라클 BAM은 SOA를 포함한 기타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에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기업 활동에 대한 실시간 감지(Aware), 해결 방안(Decide) 및 즉시 조치(Act)할 수 있게 함으로 궁극적으로 최근의 기업들이 지향하고 있는 RTE (Real-Time Enterprise)가 가능토록 한다.


Oracle WSM : 단일 SOA 프로젝트 이후에도 기업 내부적으로 SOA 체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기업의 다양한 정책들에 맞춰 확장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가 필요하게 된다. 오라클  WSM(Web Service Manager)는 웹 서비스들에 대한 보안과 내부 통제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며, 웹 서비스들에 대한 접근제어에서부터 이들을 사용하는 조직들에 대한 모니터링, 그리고 중앙 집중적 정책 관리 등을 가능토록 한다.


Oracle Jdeveloper : 마지막으로 SOA 프로젝트가 설계단계를 거쳐 관리 규제되는 전체 사이클을 마치게 되면, 어떠한 형태로든 기업의 전체 프로세스에 비춰 프로세스가 개선 또는 자동화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도출되게 되며, 이러한 사항들은 오라클 Jdeveloper(ESB, BPEL PM 등 SOA의 공동 개발 환경)를 이용하여 적절히 반영되고 필요에 따라 재개발 되어 질 수 있다. 재개발이 필요하게 되면 다시 SOA 구현 사이클의 원점으로 돌아가 필요한 부분의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BPA를 통해 수행하고 그 이후 단계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점진적으로 수행하면 된다.


이러한 순환 반복적 개발 방법론을 통해 SOA의 성숙도 모델은 점차적으로 레벨-4를 거쳐 레벨-5로 진화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기업내의 모든 활동은 BPO(Business Process Optimization), 즉 비즈니스 프로세스적으로 최적화될 수 있다.


한국 오라클은 SOA를 도입함에 있어 위에 제시한 SOA의 라이프사이클에 기반한 점진적이고, 순환 반복적인 적용 방안과 성숙도 모델, 그에 따르는 제품군들을 함께 제안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자료는 http://www.oracle.com/lang/kr/technologies/soa/index.html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그림3>Oracle SOA 스위트 구성도


SOA 구현 패턴의 분석

지난해 오라클은 SOA 제안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지난 수년동안 SOA를 공급하였던 사례들을 토대로 고객과 직접적이고 심도 깊은 인터뷰를 수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SOA 구현 패턴들이 발견되었다.

즉, 1)SOA기반의 통합(Integration), 2)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Composite Application), 3)메인 프레임의 오픈 아키덱처화(Modernization) 등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국내의 트렌드와도 유사하나, 메인프레임의 경우 Unix기반으로 리호스팅하는 부분이 국내에서는 대세를 이뤄 왔다.

여기에 덧붙여 ‘프로세스 모델링 및 자산화’와 ‘실시간 프로세스 및 액티비티 모니터링’ 등 새로운 SOA 적용 패턴들이 추가되거나 새롭게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SOA가 보다 완성적인 형태로 도입 및 성숙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OA가 도입되기 시작된 후, 지금까지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를 기반으로 추진되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시장이 실험적으로 또한 차츰 전략적으로 ESB (Enterprise Service Bus)를 이용한 서비스기반의 프로젝트로 전향되고 있다. 기존 EAI의 벤더, 플랫폼 및 메시지 중심적인 통합으로는 개발 및 유지보수에 있어 시간, 비용, 컨설팅 노력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없음이 통계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며, SOA의 웹 서비스가 제공하는 ‘범용의 재사용성’과 ‘업무 민첩성’ 등을 장기적으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라클은 연구 결과를 통해, 표준(SOA) 기반의 통합 방법론이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현재까지 나온 기술 중에서는) 최대로 개선할 수 있음과, BPEL을 이용하여 SOA 통합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 변경 사이클을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음을 실증하였다. 그 이유 중 하나는 J2EE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IT 개발자들도, 불과 2 주일이면 BPEL 프로세스 운영 업무에 친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SOA기반의 통합은 현실적으로 웹 사이트(다수 채널)의 통합 또는 B2B 서비스를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시장의 니즈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빈번히 일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임이 분석되었으며, 실제로 개발과 유지보수 업무에 적용하는 경우 기존 기술과 대비하여 (특정 조건을 가정하여) 각각 50%와 70%이상의 업무(또는 시간) 절감 효과를 나타내었다.


서비스 기반 새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의 필요에 맞춰 MIS, EIS, MRP, MRP II, ERP, BPR, BPM등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명멸하는 가운데 아직도 많은 환경에서 이들 IT자원들은 복합적으로 동시에 사용되고 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가 공급한 패키지 솔루션과 기업이 자체 요구사항에 맞춘 자체개발(In-House)로 개발한 솔루션이 혼재하여 옛것과 새로운 것이 상존하는 기업의 IT복잡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렇게 복잡한 환경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그것도 다른 기존의 (앞서 열거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유사 기능 또는 프로세스를 차용하여 개발해야 한다면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개발’ 자체도 쉽지 않겠지만, 변경이 생길 때마다 관련된 애플리케이션들을 고려하면서 ‘유지보수’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지며, 여기에 더해서 ‘다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게 되면 그 복잡도와 비용은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기업이 그때 그때의 필요에 맞춰 개발하여 사용중인 독립적 애플리케이션(Silo applications)들을 대상으로 SOA를 적용하여, 즉 이들 독립적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요구되는 기능과 프로세스를 필요한 만큼 웹 서비스 형태로 노출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면, SOA를 처음 도입하는 시점에서의 생산성은 큰 차이가 없겠지만, ‘다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서는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생산성이 올라감은 물론이며, 이들에 대한 유지보수는 단일한 웹 서비스에 대한 관리 형태로 지극히 단순화된다.

오라클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로 기업의 복잡한 Silo-ed Applications 환경에서 점진적으로 이들 기능과 프로세스들을 서비스화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경우, 단순히 요구되는 ‘서비스들’이나 ‘프로세스들’을 적절하게 조합만 함으로 새로운 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Composite Application)을 구성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다수의 백엔드 시스템(업체간 통합의 경우 포함)들의 리팩터링, 전사적 BPM의 니즈가 있는 경우, 또는 요구사항을 미리 확정할 수 없는 경쟁환경에 적용하기 유리한 SOA 적용 모델이며, 실제로 이러한 상황에 처한 고객에게 SOA가 적용되어 개발 기간 대비 75%의 단축효과와 90% 이상 구축 비용을 절감 효과를 나타낸다.


메인 프레임의 오픈 아키텍처화

SOA를 기반으로 메인 프레임을 개방 아키텍처 환경으로 이전하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로 SOA가 가치를 가져올 수 있는 대표적인 레거시 환경이기도 하다. 메인 프레임은 대표적인 강결합(Tightly-Coupled) 구조를 갖는 IT자원으로 이를 사용하는 기업은 평균 연간 IT 예산의 70~80%를 메인 프레임의 유지보수에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메인프레임을 SOA기반으로 바꾸는 일은 많은 비용과 더불어 단계별로 장기적인 마스터 플랜을 세워 진행할 필요가 있으며, 여기서는 한 고객의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

이 고객은 SOA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후에 그 첫 단계로서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프로세스 코드를 버리고, BPEL을 이용하여 메인프레임의 비즈니스 로직을 서비스 계층과 프로세스 계층으로 재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한 문제들에 대한 Trouble-Shooting 기간을 크게 단축하게 된다.

두 번째 단계로서, COBOL 비즈니스 로직의 논리적 그룹들을 J2EE로 리팩토링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 변경 작업은 메인 프로세스 플로우와 격리된 상태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계층을 기반으로 진행하였기에 점진적이고 유연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에 덧붙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성능의 병목점을 확인하여 프로세스 개선점을 찾기 위해 비즈니스 액티비티 모니터링을 적용함으로 감시 및 개선 업무를 강화하게 된다.

종합해 보면, 비즈니스 로직을 대상으로 서비스(또는 프로세스) 단위로 점진적 재개발을 추진하며, 전체 백엔드 시스템에 대해 다시 리팩토링을 수행하여 단계적인 SOA 업무환경을 구축한 후, 룰 엔진과 BPM, BAM을 클로즈 된 순환 구조 형태로 구현함으로 고객사는 구축 이후 첫 1 년 동안 유지 보수비용을 대략 1백만 달러(1 Million$) 절감하는 성과를 얻었다.

오픈 아키덱처화를 통해 SOA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적용 대상은 강결합된(tightly coupled) COBOL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은 기업, 문제 진단 및 테스트 사이클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운용하는 기업, IT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드는 오래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은 기업들이 될 수 있으며, 이들 기업은 위에서 간단히 사례를 든 바와 같이 BRE, BPM, BAM등을 추가로 적용하여 ‘Closed Loop Feedback’을 구성함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실제 SOA 적용 가능 업무 모델

지금까지 SOA의 도입 성숙도 모델과 SOA가 성공적으로 구현되기 위한 라이프사이클, 그리고 그에 따른 프로젝트 수행 패턴들을 간단하게라도 분석해 보았다. 그렇다면, 실제로 기업이 관심 있어 하는 여러 가지 전산 환경, 즉 ERP, MDM(Master Data Management), BPM (BPR), WEB2.0, RFID등 이미 기업이 사용 중이거나 향후 도입 예정인 이들 업무환경에서 SOA는 어떤 형태로 사용될 수 있고, 또 사용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가져 다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오라클은 앞서 제시한 IT기술 업무 분야들에 전문성을 갖춘 오라클 협력사들과 각 분야별로 SOA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고, 그 결과로서 SOA 프로토타입 시스템들을 구축하여 보았다. 이번 장에서는 앞으로 이어갈 SOA시리즈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함으로 실용의 측면에서 SOA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은 기업내의 생산, 회계, 인사 등의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들을 지원하고 이 정보들을 상호 공유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패키지 소프트웨어로 이 자체가 기업의 모든 업의 노하우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ERP를 도입하기에 앞서 기업이 가진 현재의(As-Is) 모든 프로세스 자산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토론을 거듭 거쳐 향후 가져가야 할(To-Be) 최적의 프로세스를 도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이 일어나게 되고, 최종의 결과물은 프로세스 자산으로서 기록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세스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자산화 업무에 SOA 라이프사이클 중 첫 번째인 ‘설계 및 자산화’가 가장 적합할 것이며,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오라클 BPA 스위트를 들 수 있다. 이후 ERP가 기업의 IT시스템에 적용되는데 있어 가장 우선 고려할 부분은 Non-ERP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며, 이때 단순한 데이터/메시지 통합이 아니라 프로세스 관점에서 통합함으로, Non-ERP 시스템들과 단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프로세스들을 자동화할 수 있고, 더불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가 발생하였을 때 Non-ERP와 ERP시스템의 서비스와 프로세스들을 차용하여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Composite Application). 마지막으로 ERP의 주요 프로세스 모듈들 또는 Non-ERP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BAM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 업무에 발생한 문제점 또는 프로세스상의 병목/문제점을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하게 함으로 프로세스 개선과 업무 최적화를 꾀할 수 있게 한다.


▶Master Data Management(MDM)은 기업내부에 걸쳐 불완전 또는 중복적으로 분포되어 사용중인 중요 데이터, 즉 상품, 설비, 자재 또는 고객 데이터들을 완전한 기준 데이터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MDM이 기업의 다양한 업무 또는 분석 시스템들, 그리고 협력사의 관련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하여 기준 데이터를 통합하고 배포하는 관점에서 SOA는 이들간의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고 필요한 업무별로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 SOA라고 하는 표준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됨으로 기업 내 다른 업무 시스템들 외에도 고객 및 협력사 IT환경에서 쉽고 빠른 마스터 데이터 기반의 업무 개발을 가능케 하며, 유지보수에 있어서도 기존 기술들에 대비하여 최대 70%이상 비용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렇게 구축되어 사용되고 있는 MDM과 다른 IT시스템들간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기업의 여러 가지 서비스 품질 및 주요 업무 성과 지수들을 판단하고, 그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은 기업의 내부 또는 외부의 고객요구사항을 접수하여 최종적으로 전달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설정하여, 경쟁사보다 월등한 성과를 내기 위해 시도하는 프로세스 혁신 운동이다. 국내의 경우는 주로 금융권에 먼저 도입되어 고객업무를 지원하는 백엔드 프로세스(Backend Process)를 대상으로 여신 및 수신, 외환, 지원, 카드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을 완료했거나 현재 구축 중에 있다. BPR자체가 이미 프로세스 관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SOA 라이프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인 ‘실시간 프로세스 모니터링 및 개선’이 현실적으로 SOA를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실제로 BPR시스템을 통해 수행되는 고객 지원 프로세스의 각 단계별로 크리티컬한 업무단위에 BAM을 적용하여 주요 데이터를 Sensing하고 이들 데이터를 조합하여 실시간 서비스 관제센터를 운영하게 함으로, 금융사의 경우는 ‘서비스 품질 레벨’과 서비스 담당자들의 ‘주요 목표 성과지수’를 성공적으로 관리하여 경쟁사에 대해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더불어 주어진 시간 안에 업무를 마감해야 하는, 타임 크리티컬 한 프로세스에 실시간 업무 담당자 자동 배정 등을 수행하여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수행할 수 있다.


▶WEB2.0 또는 Enterprise2.0은 최근 들어 SOA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IT 키워드 중의 하나이다. 기존의 웹 개념이 ‘공급자’와 ‘소비자’간 단방향성 커뮤니케이션에 많이 치우쳐 있었다면, 웹2.0은 보다 훌륭해진 유저 인터페이스와 함께 공급자와 소비자간에 ‘참여’, ‘공유 및 개방’ 그리고 ‘공동작업’을 통한 웹의 보다 큰 가치의 발현이라는 점이 다르다. 그렇다면 이런 웹2.0이 SOA와 공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무엇일까?

앞서 밝힌 바와 같이 SOA를 통해 기업의 Silo-ed Application(그때 그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융통성 없는(Monolithic) 애플리케이션)간을 통합하여 이들을 서비스나 프로세스단위로 조합하여, 웹2.0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형태의 유연하고 풍부한, 그리고 부서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오라클은 이와 유사한 요구사항을 갖고 있는 고객을 위해 웹2.0을 전문으로 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웹2.0과 SOA를 이용하여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즉,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통합하고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풍부한 유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지역별 업무 담당자간에 상호 수평 협력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RFID는 지난 몇 년에 걸쳐 유통업계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확산 일로에 있는 무선 인식기술로 정부에서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RFID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FID는 기술의 성격상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여 유통․물류비 절감, 조달체계 효율화, 생산 프로세스 혁신, 거래 투명화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기술이나 솔루션에 비해 실시간 기업(RTE: Real-Time Enterprise)이 중요하게 대두된다.

SOA가 제공하는 BAM기술은 기업의 주요 업무와 프로세스가 보여주는 액티비티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그 척도(KPIs 또는 SLA형태)를 인지(Aware)하여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Decide), 문제가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Act) 취하게 한다. 가트너(Gatner)에서 RTE의 요건으로서 강조했던 인지(Aware)-결정(Decide)-사전조치(Act)의 실시간 업무지원 사이클이 모두 BAM을 통해 지원되고 있는 셈이다. 한국 오라클은 이번 연구를 통해 RFID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파트너사와 BAM을 적용하여 병원업무에서 실시간 u-헬스케어가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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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00:15

:: 팀원들에게 보내는 잔소리

김도형|(주)알티캐스트 책임연구원
포항공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소에는 96년부터 주로 자바, XML, 인터넷 관련 기고를 해 왔다. 알티캐스트 창립 멤버로 대화형 TV를 위한 저작도구를 개발했고, 현재는 수신기에 탑재되는 미들웨어의 JVM과 그래픽 엔진 쪽의 개발과 개선을 담당하고 있다.

석사를 갓 마치고 신생 회사에 들어온 탓에 사실상 팀장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한 필자는 말단이 될 수 있는 호사(?)를 한번도 누리지 못한 채 만 4년 동안 적게는 4명, 많게는 12명 정도 규모의 개발팀을 이끌어 왔다. 개발팀을 구성하고 이끄는 모델을 제시해 줄 그 누군가가 없는 상황에서 필자는 항상 독학, 초보 관리자였고 겪은 시행착오도 이루 말할 수 없다. 물론 작은 회사의 개발 팀장들이 그렇듯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상당 부분의 코드를 직접 쓰고 리뷰한다. 이 글에서는 한 사람의 개발자로서, 또 개발 팀장으로 필자가 팀원들에게 늘 하던 말이나 하고 싶었던 잔소리들을 추려 보았다.

표현의 기술을 익혀라
여럿이 함께 일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관은 무척 많다. 전산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학생 시절부터 다수의 사람이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해 보았을 것이다. 특히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와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실제 적용하려는 시도도 해 보게 된다. 하지만 현업에서 부딪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그런 고차원적인 것에 있지 않다. 개발자간에 대화 자체가 쉽지 않다는 아주 근원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글이 어렵기로 정평이 난 필자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어색한 일이지만 글 잘 쓰고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개발자를 만나기는 의외로 쉽지 않다. 필자가 타인과 어떤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이 우리에게는 많이 부족한 것 같다. 특히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상황은 더 나빠진다. 문서나 주석을 영어로 작성하는 경우 표현력과 어휘력의 한계로 정작 적어야 하는 내용은 조용히 건너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기술을 향상시키자. 생각을 그저 코드만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개발자와는 일하기 힘들다. 또 그 코드는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설계한 도구의 기본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없는 개발자의 코드에 요구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되었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또 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내 코드의 동기화(synchronization) 구조를 명확히 표현하고 데드락(deadlock)의 유무를 설명할 수 없는 프로그래머의 코드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또한 많은 개발자에게 있어 J2EE니 닷넷이니 하는 브랜드가 붙은 기술적인 것들 외의 책을 접하는 경우가 많이 부족한 듯 싶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브랜드를 넘어서는 지식의 깊이다. 꼭 교과서적인 책을 읽으라는 말은 아니다. 그 외에도 실용적이면서 읽어둘 만한 책들은 얼마든지 있다. 또한 아예 현안과 다른 분야의 자료를 읽어두는 여유를 가져라. 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면 자바 관련으로 나오는 해당 서적 한 권쯤은 읽어보자. 이미 관리자의 길에 들어선 개발자라면(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책이나 마소에 소개된 적이 있고 많은 분들이 인용하는 『The Mythical Man-Month』 같은 책 정도는 읽어 두자.
그저 부딪히는 것 외에 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이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뭐 왕도가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책들이 자신의 역량에 주는 도움은 상상 이상이다.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관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1975년도에 초판이 나온 『The Mythical Man-Month』가 오늘날 내가 처한 상황을 꿰뚫는 통찰력에 무척 놀라게 될 것이다. 변화가 빠른 IT도 결국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들을 뒤엎는 혁신의 연속은 아니다. 올해 읽은 것들이 내년이면 쓸모 없어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조바심을 버리자.

코드가 곧 문서
개발 초기 빡빡한 개발 스케쥴에 빈번히 코드가 다시 쓰여지는 상황에서 단순히 문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봐야 그건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강요에 의해 나오는 문서는 아무도 다시 읽지 않는다. 필자의 경우 최초 개발을 주로 자바로 진행했으므로 팀원들에게 썬의 자바 코딩 규약을 약간 수정해서 따를 것과 Javadoc이 문서를 생성할 수 있는 문서 주석(doc comment)을 꼼꼼히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그 결과 그간 팀을 거쳐 간 개발자들은 어느 정도 꼼꼼히 문서 주석을 작성하는 습관이 들어 있다. 최근에는 C 코드의 경우도 Javadoc과 유사한 Doxygen(Javadoc과 유사한 도구) 형식에 맞춰 문서 주석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 방법의 좋은 점은 우선 소스 코드의 일부로 문서가 관리되므로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소스 코드의 변경을 반영하는 문서를 얻어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문서 주석이 코드의 일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한 가지 중요하면서도 자주 간과되는 장점은 클래스 혹은 함수들의 골격을 작성하고 그 코드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정을 하는지를 미리 꼼꼼히 정리하다 보면 기본적인 설계의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고 코딩상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주석은 남을 위한 만큼 나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코드를 다 작성한 뒤에 주석을 적어 가는 게 아니라 코드의 골격만을 잡은 상태에서 주석을 적어 놓고 코드를 채워 나가는 습관이 필요하다.
아울러 개발 과정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리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칠판 앞에서 아무 준비 없이 토론을 하는 것보다는 뭔가 회의 전에 미리 볼 수 있고 기록으로도 남는 문서로 정리하는 편이 유용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많은 개발자들에게 문서의 작성은 그저 귀중한 시간을 갉아먹는 귀찮은 일일뿐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같이 일을 했던 후배가 소개해 준 방법이 있다. 잘 아는 학교 선배에게 배웠다는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파워포인트 같은 프리젠테이션 툴을 이용해서 발표자료를 만들 듯이 문서를 만드는 것이다. 실제 적용해 본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다. 아마도 이미 정해진 문서의 틀이 있고 발표자료의 경우는 뭔가 요점을 표현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점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

코드 리뷰의 놀라운 효과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책을 읽으면 코드 리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꼭 언급이 된다. 회사의 미국 법인 내의 개발자를 포함해서 필자가 만나 본 상당수의 외국 개발자들은 3시간의 코드 리뷰가 3주 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드 리뷰를 제대로 하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회사가 몇 군데나 될지 상당히 의문이다.
누가 리뷰를 하느냐, 언제 리뷰를 하느냐 등의 절차적인 이슈를 제외하고 리뷰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실제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많은 개발자들이 코딩이 끝난 뒤 코드의 검증이 테스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안이한 인식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웬만큼 자신의 코드를 꼼꼼히 테스트하는 사람도 사실 자신의 테스트 케이스가 코드를 테스트하기에는 그 범위(coverage)가 사실상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관리자는 코드 리뷰와 같은 작업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언제나 시간을 비워 둬라. 그것이야말로 긴 테스트와 디버깅 사이클 동안 웃을 수 있는 비결이다. 또한 시간을 두고 한 번씩만 자신의 코드를 다시 살펴보자. 필자가 아는 한 개발자는 항상 꼼꼼히 테스트 케이스를 디자인하고 자신의 코드를 적어도 한번 이상은 리뷰해 본다. 당연하지만 그 개발자의 코드는 상당히 질이 높다. 많은 프로그래머가 설익은 생각을 코드에 쏟아놓고 그저 아무 일 없기를 기도한다. 내가 저지른 일과 정면으로 맞닥뜨려라.

여러 세대에 걸쳐 지어지는 성당처럼
마지막으로 팀을 이끄는 관리자 입장에서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다. 흔히 엔지니어들은 고집이 세다고 말한다. 그러다 보면 흔히 개발팀 내의 많은 사항들을 결정하는데 있어 잦은 충돌이 있기 마련이다. 객관적으로 어떤 결정이 우월한 경우는 별 문제가 아니지만 애매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애매한 절충안을 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선택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서 소개한 『The Mythical Man-Month』에서 보듯 유럽의 성당은 여러 세대를 거쳐 다른 건축가에 의해 완성되어 가지만 그 전체의 완결성과 통일성은 유지된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대부분 개발자 각각의 만족보다는 항상 전체적인 설계의 완결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개발자들이 잔소리를 늘어놓는 필자와 같은 팀장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서 내일의 팀장을 꿈꾸는 모든 개발팀원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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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16:03

:: Google Spreadsheet , MS Excel 위협 .


구글이 새로 선보인 스프레드시트 SW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셀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C넷이 제공하는 IT 뉴스 사이트 ‘뉴스닷컴( http://new.com.com)’이 실시한 약식 온라인 투표 결과 구글이 6일(현지시각) 선보인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MS의 엑셀 사용자를 계속 유지하기 못하게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C넷 뉴스닷컴 독자 1981명 중 30%는 MS 엑셀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투표 참여 독자의 40%는 MS 오피스(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이 포함된 사무용 SW 패키지)를 대체할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 웹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들이 채팅 중에 문서 파일을 함께 읽고 편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제품으로, MS 엑셀에서 사용되는 XLS 포맷 문서에 대한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도 지원한다.

어떤 독자들은 MS 엑셀을 버리기 보다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MS 엑셀을 모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다른 독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오피스보다 오픈소스 기반 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픈오피스(OpenOffice)’를 사용할 것을 주장했다. ‘캡틴 스폭(Captain Spock)’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한 독자는 “당신은 49달러짜리 오픈오피스.org 솔루션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왜 MS의 솔루션에 수백달러를 지출하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독자들은 구글의 스프레드시트가 그들에게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앨리나스(Alenas)’라는 이름을 쓰는 독자는 뉴스닷컴 사이트에 쓴 글에서 “구글은 웹에 있는 모든 것이 쿨(cool)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나는 MS 오피스 2007 베타 2를 사용하고 있고, 어떤 제품이 무료라고 하더라도 기능이 떨어지는 제품으로 바꿀 생각은 없다”고 단언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06/09     

-  제가 자주가는 재현이 쁠로그에서 뽀려왔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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